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수와 학생 (문단 편집) == 여러 패러디 == 원본을 보고 발끈한 [[반기독교]]인들과 [[무신론자]]들이 수정본을 만드는 덕분에 이후 바리에이션이 나올수록 학생과 교수는 욕을 먹고 있다. 기독교인이 건드린 수정본도 존재한다. * [[아돌프 히틀러|1945년의 망령]]이 등장하는 버전. [[디시인사이드]] [[종교 갤러리]]의 [[고정닉]]에 의해 작성되었다. ~~1945년에 죽은 히틀러가 어떻게 49년에 나온 1984를 아는지는 신경쓰지 말자.~~ ~~1945년에 죽은 히틀러가 유령으로 강의실에 나타난 것부터 신경쓰지 말아야..~~ [[http://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humordata&no=417928|링크]] * 사티레브라는 괴인이 등장하는 버전 ('진리'란 뜻의 라틴어 스펠링을 거꾸로 한 단어 Veritas→Satirev. 또한 Satirev에서 v를 빼면 Satire, 즉 풍자가 된다.)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atheism&no=59690&page=5|원문]] [[http://zerial.egloos.com/1828425|영문 번역 첨부]] 사족으로, 여기서 나오는 1센트의 비유(주는 것과 빼앗는 것이 각각 선과 악이라면, 주지도 않고 빼앗지도 않은 '선도 악도 아닌 중간의 상태'는 엄연히 존재한다는 비유)는 [[불교]]의 [[무기(동음이의어)#s-1.2|무기]]와도 비슷하다. * 사티레브와 베리타스 이후에 요수아(Yosua)라는 소년이 등장하는 버전도 있다. [[http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6&dirId=60901&docId=192014222&qb=6rWQ7IiY7JmAIO2VmeyDnSDsmpTsiJjslYQg67KE7KCE&enc=utf8§ion=kin&rank=1&search_sort=0&spq=0&pid=Sqqy3wpySD0ssZyGdyhssssssso-143365&sid=20pBg1vZ8KRZsYJtDs3pzg%3D%3D|링크]] *교수와 학생과 사티레브까지의 대화, 그 이후의 이야기로 한 기독교 변증 블로거가 글을 올린 것이 있다. 알레데스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. 모티브는 알리스터 맥그래스로 추정된다. 실제로 무신론자였지만 회심한 후 현재는 기독교인으로서 변증에 힘을 쏟고 있다.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osm4709&logNo=220804222530&proxyReferer=https%3A%2F%2Fwww.google.co.kr%2F|링크]] * [[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|뭔가 이상한 버전]] [[http://www.playxp.com/community/funny/view.php?article_id=2752646|찰지구나]] * [[스갤문학|뭔가]] [[팬티 & 스타킹 with 가터벨트|이상한 버전2]] [[http://blog.naver.com/pupplestorm/memo/130099742215|#]] * ~~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atheism&no=176863|뭐?]]~~--단호박-- * [[그치만 드립]] 버전 [[https://arca.live/b/live/470815?&showComments=all|#]] ~~아직까지도 변종이 생긴다는 게 참~~ 그리고 패러디는 아니지만 2015년에는 원문과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영화화가 이루어지기도 했다. "신은 죽지 않았다(God's Not Dead)"라는 제목으로 무려 [[신은 죽지 않았다 3: 어둠 속의 빛|3편]]까지 제작되었다. 같은 개신교인들에게도 망작이라고 욕먹었다.(...) [[반지성주의]]적인 신자들은 유신론이 무신론을 말빨로 압도하는 불꽃 튀는(?) 설전의 임팩트가 약하다고 불만을 터뜨렸고, 그보다 식견 있는 신자들은 꼭 그런 극단적인 상황 설정이 필요했냐고 비판했으며[* 예컨대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자신의 삶을 통해 실천으로 직접 보여주고 섬기는 모습은 정작 없었다고 깐다거나 등등.] 비신자들은... 애초에 비신자들은 마치 예상 시청자층으로 설정하지 않은 듯한 불친절하고 개신교 중심적인 메시지들로 폭격을 받아야 했다고. [[분류:기독교]][[분류:도시전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